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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구 제3선거구(부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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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북부에 위치한 금곡동, 화명2동 일대를 관할한다.
낙동강 벨트라 불리는 북구 안에서도 신도심 지역인지라 보수세가 가장 약한 지역이다. 2010년대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40%를 넘기는 일이 상당히 많은 곳이다. 하지만 결국은 국민의힘 지지세가 대체로 높은 지역으로, 7회 지선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이겼다.
국민의힘에서는 이종진 전 시의원이 다시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.
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:1구도가 형성되었다.
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종진 후보의 25%p차 이상의 승리로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하였다. 모든 동에서 이종진 후보가 61~63%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하였다. 다만 비교적 민주당에 웃어주는 관외사전투표에서는 7.5%p차의 접전을 펼쳤다. 화명2동에서 63.05%, 금곡동에서 64.55%를 이종진 후보가 얻으며 관내투표에서는 크게 이긴 반면, 관외사전투표에서는 9%p차로 접전 양상이였다.
1. 개요[편집]
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북부에 위치한 금곡동, 화명2동 일대를 관할한다.
낙동강 벨트라 불리는 북구 안에서도 신도심 지역인지라 보수세가 가장 약한 지역이다. 2010년대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40%를 넘기는 일이 상당히 많은 곳이다. 하지만 결국은 국민의힘 지지세가 대체로 높은 지역으로, 7회 지선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이겼다.
2. 역대 선거 결과[편집]
2.1.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2.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3.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4.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5.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6.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7.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8.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동호 시의원이 구청장 선거를 노리다가 아예 이번 선거 자체에 불출마를 선언한 관계로 새로운 후보를 찾아야 한다. 하지만 후보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고 재공모를 한 끝에 마선거구[5] 에서 구의원을 지낸 정양훈 전 구의원이 출마를 한다.
국민의힘에서는 이종진 전 시의원이 다시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.
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:1구도가 형성되었다.
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종진 후보의 25%p차 이상의 승리로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하였다. 모든 동에서 이종진 후보가 61~63%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하였다. 다만 비교적 민주당에 웃어주는 관외사전투표에서는 7.5%p차의 접전을 펼쳤다. 화명2동에서 63.05%, 금곡동에서 64.55%를 이종진 후보가 얻으며 관내투표에서는 크게 이긴 반면, 관외사전투표에서는 9%p차로 접전 양상이였다.